교수님 질문이 있는데요.
2020년 12월 21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고 동지로 낮과 밤이 같은 월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북두칠성으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정성스럽게 보살핀 인연 공덕으로 현미에서 아름답게 자라난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제품화한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춥지만 좋은 날씨로 연구실에서 반가부좌를 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명상을 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에서 전화벨이 울리어 받아 보니 페북 친구라고 하면서 용기를 내어 전화하게 되었다고 한다. 교수님이 올리는 길을 매일 보고 있다고 하면서 질문 2가지가 있다고 하면서 말한다. 첫째는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바르게 갈 수 있는 가와 두 번째 절에 나가는데 빙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빙의에 대하여 교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다고 한다. 고맙고 고마운 일이다. 오래전부터 나는 페북과 블로그를 하면서 아침에 4시에 일어나서 글을 하나 올리고 난 후 나의 일을 시작한다. 내 글을 보고 질문을 하는 친구도 있으니 더 좋은 글을 올리도록 노력을 하려고 한다.
첫 번째 질문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무슨 일을 시작할 때 내가 지금 바른 마음으로 하고 있는가를 꼭 자기 자신에게 묻고 시작하고 바르게 하면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된다. 바르게 가는지를 보려면 자기 마음이 찜찜하든가 혹은 가책을 받지 않으면 바르게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질문은 빙의는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여러 가지 말이 많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화가 바로 빙의라고 본다. 화를 내면서 말하든지 일을 하면 후회를 하는데 후회하지 않고 일을 하는 것이 빙의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이러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들렸더니 고맙다고 하시면서 저도 교수님 말씀대로 살겠다고 하신다.
그래서 나는 누가 와서 어떠한 말을 하든지 화를 내지 않고 받아드린다. 그 이유는 나에게 나쁜 말을 하는 것은 내가 그렇게 행동하였고 나를 깨우쳐주기 위하여 온 사람에게 화를 낼 수는 없다고 본다. 그래서 이제까지 살아오는 동안 별로 화를 내어, 본적이 별로 없다. 모처럼 좋은 일을 한 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면 후회할 일도 없고 화를 불러오는 빙의에 매이지 않고 살 수 있다고 본다. 1944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 태어나 2020년까지 내가 하고픈 일을 다 하고 지금까지 살아왔으니 참 복도 많고 기적 같은 삶이라 생각하고 내가 온 길을 향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가려고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
오늘은 언제나 나에게 좋은 안식처가 되는 토담집에 불을 지피면서 이제까지 잘 살아올 수 있도록 하여 주신 모든 분과 우주 법계에 고마운 마음을 드리면서 토담집 사진을 올려놓고 춥고 코로나 덕분에 어렵지만, 성재모동충하초와 함께 나와 인연이 있는 고객님이 평안하게 지내면서 언제나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기를 다짐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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