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으로 면역력을 길러 추운 겨울과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벗어나기.

버섯으로 면역력을 길러 추운 겨울과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벗어나기.

 

2020년 12월 22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정성스럽게 보살핀 인연 공덕으로 현미에서 아름답게 자라난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제품화한 머쉬텍 제품(http://naver.me/5rLTrzqo) 과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되는 지난 1월 나는 <우한 폐렴을 보고 느낀 내 생각>으로 글을 올리었다. 1970년 농촌진흥청에서 미생물을 만나서 지금까지 미생물 덕분에 풍요롭게 살아온 지 벌써 50년이 되었다. 그동안 미생물이라고 칭하는 바이러스, 세균과 진균과 식물과의 관계를 연구하면서 사람은 미생물과 싸움에서 언제나 이길 수 없는 싸움을 계속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이제까지 살아왔다. 나는 다행스럽게도 이들 미생물이 식물 침입에서 보호할 수 있는 연구를 하여 완전한 방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미생물은 변이를 일으키어 다시 침입하여서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사람이 속하는 동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식물과는 달리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이겨낼 수 있는 백신이라는 좋은 무기로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보지만 완전 정복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지금 입마개를 쓰고 거리두기를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일 년이 거의 지난 지금 면역력과 관련이 있는 백신이야기가 나온다. 늦은 감은 있지만, 면역력에 관심을 보여주어 다행이다. 물리적인 방법인 입마개를 쓰고 거리두기를 한다고 하여도 우리 각자가 면역력이 없으면 나타나게 되므로 지금부터는 무엇보다는 자기 자신 몸에 면역력이 증진할 수 있는 먹거리를 섭취하여야 한다. 나는 버섯쟁이이므로 면역력을 증진할 수 3가지 버섯으로 농촌진흥청에서 만든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8v1iyRXDGYQ) 에 동충하초, 영지 상황버섯을 이용하면 면역력을 증진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 이 세 가지 버섯을 연구하였고 또 동충하초를 매일 먹거리로 이용하여 건강하게 지낼 수 있고 지금과 같이 면역력이 중요한 시기에 소개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주더라도 하고 하지 않은 것은 각자의 몫으로 아무쪼록 인연이 있는 고객님은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면역력을 길러 자유롭기를 바란다.

 

오늘은 연구할 때 찍은 동충하초 영지와 상황버섯을 올려놓고 춥고 코로나 덕분에 어렵지만, 성재모동충하초와 함께 나와 인연이 있는 고객님이 평안하게 지내면서 언제나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기를 다짐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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