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과 같이 2021년도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과 같이 2021년도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12월 31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목요일로 내일은 2021년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을 정성스럽게 보살핀 인연 공덕으로 현미에서 아름답게 자라난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제품화한 머쉬텍 제품(http://naver.me/5rLTrzqo),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2020년과 같이 2021년도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2021년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2020년에 보내 주신 보살핌에 감사드리며 2021년도에도 변함없는 보살핌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돌보아 주시는 덕분에 코로나19 덕분에 어려워도 고객님 보살핌으로 정말 바쁘고 뿌듯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뿌듯함을 같이 하기 위하여 이렇게 잠시 시간을 내어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부여 임천 산골농촌마을에서 태어난 소년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배울 만큼 다 배웠고, 내가 원하는 연구직 국가공무원과 대학교수도 하였고, 교수 시절 동충하초를 만나 연구도 원 없이 하였고 그러한 인연 공덕으로 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채집도 하고 연구 결과를 발표도 하고 논문도 내었다. 또한 동충하초가 생리활성이 좋은 물질이 있음을 예견하고 현미로 대량생산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길도 마련하였다.

어린 시절 꿈인 농부가 되어 횡성 청일 산골농촌마을 양지바른 언덕에 머쉬텍을 세워 이곳에서 생산하는 현미를 가지고 주민들과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여 홍보와 판매를 하면서 아주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77년을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아온 것은 기적으로 도반님의 성원과 함께 항상 마음속에 다짐하고 있는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된다> 이루어 낸 것으로 너무나 고마움을 가지게 된다. 내일이면 78세 이제는 나에게는 바랄 것이 없다. 다만 이제까지 모든 것을 성원하여 주신 도반님께서 2021년에도 돌보아 주시기를 바라면서 동충하초와 함께 도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2020년을 보내면서

도양 성재모 드림

 

오늘은 추위 속에서도 너무나 잘 자라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를 올려놓고 조용하고 편안하게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도반님들도 하루하루를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아주 멋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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