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펴 주시는 형이 있어 행복하다.

보살펴 주시는 형이 있어 행복하다.

 

2021년 01월 03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일요일로 여유를 가지고 나를 볼 수 있는 좋은 날로 새벽에 일어나서 현미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로 만든 머쉬텍 제품(http://naver.me/5rLTrzqo),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현미강정(http://naver.me/GUvhYm9X)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 제목은 <보살펴 주시는 성충모형이 있어 행복하다> 형과 나는 부여 임천 발산리에 태어나서 어린 시절을 보내었다. 1년 위인 형과 나는 임천중학교를 다니고 대전고등학교를 입학하였으니 그 당시에는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다. 그 배경에는 형이 있다. 사실 나는 중학교 다닐 때 대전고등학교에 대하여 잘 몰랐다. 형이 방학 때 잠깐 오면 나의 손을 잡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전고등학교에 들어갈 수 있으니 공부를 하라고 부탁한다. 10리가 넘는 길을 걸어서 학교에 다니었고 또 집에 오면 할 일도 많았고 또 잘 보이지 않은 등잔불 밑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여 나는 형이 바라는 대로 입학을 하였다. 그러한 형이 지금도 나의 일이라면 너무나 잘하여 준다.

 

형은 대전에서 교장 선생님으로 정년 퇴임을 하고 사진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시고 있다. 그래서 대전에서 2018 생명산업대전이 열리었는데 그때도 내 제품에 대하여 사진을 찍어 보내 주시었고 2019년 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에서 주는 대능인상을 받을 때도 참석하시어 사진과 함께 동영상을 만들어 보내 주시었다. 그러한 고마움에 잊지 않으려고 성재모동충하초를 보내 주었더니 사진을 잘 찍어 보내 주시었다. 이것이 우리의 삶이고 이처럼 더불어 사는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본다. 저와 인연이 있는 도반님 2021년이 시작하는 지금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내 이웃에게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그 일을 실천하면 삶은 풍요롭게 행복한 삶이라 보고 권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임천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다닐 때 지키어 주던 성흥산 느티나무 사진, 성재모동충하초 사진과 함께 대능인상을 받을 때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추위 속에서도 성재모동충하초가 자라는 잘 자라도록 보살피면서 언제나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도반님들도 하루하루를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아주 멋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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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다닐 때 지키어 주던 성흥산 느티나무 사진, 성재모동충하초 사진과 함께 대능인상을 받을 때 같이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