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는 추운 겨울에 시절 인연의 소중함을 알게 되다.
2021년 01월 08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주말인 금요일로 올겨울에 가장 춥다는 말대로 추운 것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새벽에 일어나서 현미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로 만든 머쉬텍 제품(http://naver.me/5rLTrzqo),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현미강정(http://naver.me/GUvhYm9X) 소개를 드리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눈은 같은 눈인데 어린 시절에는 그냥 좋았고, 젊은 시절에는 낭만이 있어 좋았고, 중년이 되면서는 지난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좋았는데 나이가 들어서는 좋은 생각보다는 이 눈을 어떻게 칠까가 걱정이 된다. 그것도 그럴 것이 2,500평 부지에 세워진 머쉬텍 건물에 내린 눈을 치우려면 물론 직원들과 함께 치우지만 우리 노부부가 눈을 치우기에는 조금은 벅차니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깨끗이 치우고 나면 마음속에서 나오는 뿌듯함도 나고 또 80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렇게 건강하게 일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기적 같은 일이다.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그리운 것인데 그때는 알지 못하고 그냥 보낸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내 나름대로 아주 잘 보내었다고 본다. 나와 인연이 있는 도반님 시절 인연이 아주 중요하니 만나는 인연을 소중하게 알고 최선을 다하여 후회가 없는 삶이 되시기를 빕니다.
오늘은 머쉬텍에서 눈을 치우는 사진과 함께 추위에서도 잘 자라는 성재모동충하초와 제품을 올려놓고 인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되어 고맙고 앞으로도 만나는 인연과 함께 즐겁고 여유롭게 살아가기를 나와 도반님이 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하여 오늘도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에도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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