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yu 월간잡지란 ?

   2010년 5월 31일부터 6월1일까지 주식회사 머쉬텍에는 귀한 손님이 찾아 오셨다. 주식회사 기리시마주조회사 Enatsu 전무님이 동경에서 발행에는 dancyu 식품을 게재하여 일본에서도 알아 주는 Machida 편집장과 8명을 데리고 찾아 왔다. 취재를 하여 동충하초를 선전하고 산업화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리라고 본다. 한국과 가까운 일본에서는 동충하초와 동충하초를 오래 동안 연구해온 나를 취재하기 위하여 찾아 와서 같이 논의를 하는데 내가 몸을 담고 있는 한국에서는 아직도 관심이 없으니 마음이 서글프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서로 인연이 다아야 어떤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왔기 때문에 불교에서 나오는 말 처럼 오는 것은 거절말고 가는 것은 잡지 말라라는 말을 늘 새기면서 살고 있다. 이말을 명심하면서 인연이 되어 나에게 오는 모든 것은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어 할 수 있는대로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다. 다음호에 나올 동충하초와 나에 대한 기사가 기다려진다.  

  아래에 있는 사진은 방문이 나에게 가지고 온 잡지를 올려 놓았다.

 

 

 특집호에 실린 기리시마주조회사 Enatsu 전무님과 dancyu 잡지 Machida 편집장님과 동충하초로 만든 금무도와 고무마로 만든 흑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