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사는 것이 고맙고 고마울 뿐이다.

그저 사는 것이 고맙고 고마울 뿐이다.

 

2021년 01월 13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수요일로 4시에 일어나서 보니 많은 눈이 내리었지만 동충하초를 돌보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 고마움을 가질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새벽에 일어나서 현미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로 만든 머쉬텍 제품(http://naver.me/5rLTrzqo),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현미강정(http://naver.me/GUvhYm9X) 소개를 드리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그저 사는 것이 고맙고 고마울 뿐이다> 요사이 나의 하루는 고마움으로 가득하여서 무엇을 하든지 행복하고 즐겁다. 그것도 그럴 것이 부여 임천 산골농촌마을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나는 다시 횡성 청일 산골농촌마을에 귀농하여 농부로 마지막 삶을 향하여 여유롭게 나를 볼 수 있으니 고맙지 않을 수가 없다. 이제 인연 있는 모든 사람의 도움으로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이루고 이렇게 산다는 것이 꿈만 같고 기적 같은 삶이다. 이것은 아마도 맞이하는 모든 일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 일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한 결과라고 본다. 거기에 앞으로 인류의 건강을 지키어 줄 수 있고 캐면 캘수록 인류를 위한 보물이 나올 수 있는 동충하초를 연구하게 되어 노년을 잘 보낼 수 있다. 그래서 요사이 나는 지금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내가 연구한 동충하초가 인류건강길잡이가 되도록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고 있다.

 

오늘도 귀농하여 지금까지 하심정 최기종 대표의 도움과 내가 개발한 성재모동충하초로 제품화하고 있는 29세 아빠인 식약사 양기용의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과 52세 엄마인 윤토마 배윤정의 성재모동충하초 현미강정과 둔내역 앞에서 신우곰탕을 하는 박성철 대표의 성재모동충하초 곰탕이 잘 되기를 바란다. 이들 젊은이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한다. 그것은 내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받은 인연 공덕으로 잘 살아왔으니 거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미력하나마 협력하여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오늘은 하루하루 좋아지는 하심정 대표의 공장과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과 현미강정과 신우곰탕에 대한 사진을 올려놓고 젊은이들과 함께하여 농부로서 보람이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을 하려고 한다. 언제나 고마운 마음으로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재배하면서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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