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일지 2022-04-29(금)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2022년 04월 29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금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복을 주는 비가 내리는 좋은 날로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머쉬텍(https://youtu.be/8upyv3o-l5o)에서 잘 자라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을 돌보고 나서 웅진생활건강에서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건강식품 웅진동충하초를 먹고 난 후 가벼운 마음으로 인연이 있는 친구님이 평안하고 즐거운 날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허준 주식회사 대표님으로부터 메일이 와서 열어 보니 나도 모르는 정약용 선생님의 이야기와 함께 나를 비교하여 말씀하신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특히 오늘 성재모 동충하초 비로 60병을 성 마리안나 의과대학교로 보내어 다양한 연구 소재로 검토하게 하신 것이나 책상 앞에 놓고 계신 정약용 선생님이 쓰신 것과 내가 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 없이 그냥 가면 된다.」 내용이 또 같은 뜻이라고 하시면서 정약용 선생님과 나와 공통점을 이야기하시었다. <또한 책상 앞 잠언을 다시 읽어 새로운 한일 시대에 걸맞은 역할을 동충하초를 통해 실현하고자 합니다.>라고 마무리를 하시었다. 동충하초를 연구한 인연 공덕으로 이렇게 평가를 받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기적과 같은 일이다. 고마운 마음으로 대표님의 글을 올려놓고 자만하지 않고 살아있는 동안 동충하초와 함께 노년을 잘 보내려고 한다.
오늘은 이치카와 대표님이 보내 주신 사진과 대표님과 같이 내가 지은 논문을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성재모동충하초 제품을 올려놓고 언제나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면서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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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모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성재모 동충하초 비로 60병을 성 마리안나 의과대학교에 배송하였습니다. 동충하초비로를 이용하여 임상적으로 응용할 수 없는지, 다양한 연구 소재로 이용할 수 없는지 검토하는 것입니다.
오늘 제 책상 앞에 놓인 잠언 2개에 대해, 하나는 성재모 선생님의 말씀, 다른 하나는 한국 조선시대의 속담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라는 속담은 알고 보면 정약용(丁若鏞)이 중국의 '천붕우출(天崩牛出)'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으로 '아언각비(雅言覚非)' 라는 책에 쓰여 있다고 해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 없이 그냥 가면 된다.」
정약용과 성재모 박사님의 말은 똑같은 뜻이라는 걸 최근에 알았어요.
정약용과 성재모 박사님의 공통점은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정보 발신량이 많습니다. 정약용은 강진(康津)으로 귀양 간 18년 동안 500권이 넘는 책을 쓰고 있어요. 성재모 박사님의 블로그 기사 "동충하초・사랑"의 글은 6천개에 육박할 기세입니다. 두 번째는 두 분 모두 귀농으로 인생의 후반전을 살아 계신다는 점입니다. 정약용은 귀양갔다가 56세의 나이로 귀농하여 양평(楊平)에서 18년간 청경우독의 삶을 살았습니다. 성재모 박사님은 65세에 귀농하셔서 주식회사 머쉬텍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책상 앞 잠언을 다시 읽어 새로운 한일 시대에 걸맞은 역할을 동충하초를 통해 실현하고자 합니다.
Hojun 주식회사
이치카와 츠요시 올림
成載模先生へ
今日、成載模冬虫夏草ビロ60瓶を聖マリアンナ医科大学に配送しました。冬虫夏草ビロを用いて、臨床面で応用できないか、色々な研究素材として利用できないか、検討すると言うことです。
今日は私の机の前に貼ってある2つの箴言について、一つは成載模先生の言葉、もう一つは韓国の朝鮮時代からの諺について考えました。『天が崩れても抜け出す穴はある。』という諺は、調べていくと丁若鏞が中国の “天崩牛出” を韓国語に翻訳したもので、『雅言覚非』という本に書いてあるそうです。
『天が崩れても抜け出す穴はある。』
『正しいことをゆっくりとブレることなくそのまま行けば成る。』
丁若鏞と成載模博士の言葉は、全く同じ意味だと最近悟りました。
丁若鏞と成載模博士の共通点は、2つあります。一つ目は情報発信量の多さです。丁若鏞は、康津に流刑された18年間で500冊以上の本を書いています。成載模博士のブログ記事“ 冬虫夏草・愛”の文章は6千に迫る勢いです。
二つ目は、2人とも帰農により人生の後半戦を生きておられる点です。丁若鏞は流刑の後、56歳で帰農し、楊平で18年間、晴耕雨読の人生を全うしました。成載模博士は65歳で帰農されて、株式会社マッシュテックで大活躍されています。
机の前の2つの箴言をあらためて読み返して、新しい日韓の時代にふさわしい役割を、冬虫夏草を通じて実現したいと強く思っております。
Hojun株式会社
市川 剛 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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