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같다. 훈련을 마치고 배정을 받은 곳이 논산훈련소 수용연대에 좌충이 되어 일요일이면 교회에 간 인연으로 군종하사관이 되어 군대에서 내무반 생활을 하지 않고 구약과 신약을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것이 내 인생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 기독교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 수 있어 군대 생활을 마치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커다란 도움을 받았다.
'사는 이야기 > 살아가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의 연구생활 (0) | 2010.01.06 |
---|---|
농촌진흥청에서 연구 생활 (0) | 2010.01.06 |
대학시절 (0) | 2010.01.04 |
고등학교 시절 (0) | 2010.01.04 |
중학교 시절 (0) | 2010.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