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머쉬텍방문

이한수 선생님 방문하다(101007).

성재모동충하초 2010. 10. 9. 07:21

  2010년 10월 7일 아침에 연구실에서 동충하초에 대한 문헌 과 연구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하고 동충하초와 버섯을 많은 사람들에게 그 우수성을 알리어 많은 사람들이 가까이 하여 건강하게 지낼 수 있고 산업화도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구상을 학소 있는데 전화가 왔다. 고등학교 교사라고 하면서 동충하초 사랑을 블러그를 보고 꼭 뵞고 싶어 전화를 걸었다고 하시면서 허락을 하여 달라고 한다. 이제 방문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대학교 재직중이나 지금 머쉬텍에 일하면서도 한번도 거절한 적이 없고 언제나 다장 다감하게 맞아 주는 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근본 철학이다. 그리고 생각하여 보았다. 내가 다른 분에게 전화를 하였을 때 거절을 하면 내 마음이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의 좋지 않은 기운이 그 사람에게 가기 때문에 두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 또 얼마나 보고 싶으면 전화를 걸어 방문을 한다고 할까라는 생각에서 언제나 맞아드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을 이야기 하여 준다.

  2시에 사모님과 함께 방문하여 담소를 나누었다. 광신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시고 사모님은 서울에서 숲해설가로 일을 하시며 아드님은 지금 한의과 대학에서 한의를 공부하신다고 한다. 영어 선생님 이시면서 생물학에 관심이 많으시고 버섯에 특히 관심이 많으시며 버섯을 이용하여 발효 식품을 연구하고 싶으시다고 한다. 머쉬텍에 방문을 하시었으니 채집한 동충하초 표본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을 보시고 완전한 팬이 되신 것 같다. 사모님은 숲 해설가이시니까 부지런히 사진을 찍으신다. 동충하초 재배하는 장면을 보고 더욱 더 놀라시면 현미로 재배를 한다고 하니 더욱 더 놀라는 것과 함께 성재모동충하초 생초를 먹으면서 버섯의 모든 맛을 가지고 있는 음식의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가시면서 동충하초를 사가지고 가시었다. 가시면서 다시 방문을 하시고 싶다면서 가시었다. 이제 머쉬텍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기운도 느끼면서 동충하초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발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