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532

동충하초 전문기업 머쉬텍 간판에서 춤을 추는 참새의 집념

동충하초 전문기업 머쉬텍 간판에서 춤을 추는 참새의 집념. 2021년 04월 12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월요일로 벌써 4월의 셋째 주를 즐겁게 시작하여야 할 날입니다. 언제나 새벽에 일어나면 어린 시절에 보고 자란 북두칠성으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고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난 후 글을 올리면서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늘 하루를 시작하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조그마한 내 연구실 건물 옆에는 머쉬텍 전문기업 머쉬텍 간판이 있다. 몇 년째 봄이 되면 암놈과 수놈이 교대로 춤을 추고 있다. 지칠 만도 한데 무엇 때문에 저렇게 열심히 오르내릴까를 생각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한참 보고 있으려면 갈매기의 꿈도..

젊었을 때는 몸이 마음을 따르게 하고 나이가 들면 마음이 몸을 따르게 하라.

젊었을 때는 몸이 마음을 따르게 하고 나이가 들면 마음이 몸을 따르게 하라. 2021년 4월 08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목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북두칠성으로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변함이 없이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하려고 한다.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944년 부여 임천 산골농촌마을에서 태어난 소년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농촌진흥청 연구직 공무원으로 연구하다가 그렇게 바라던 강원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대학에서 만난 동충하초를 가지고 연구하여 내 나름대로 멋있게 대학에서 보내었고 2009년 정년 퇴임하고 ..

공부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이 많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교육

공부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이 많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교육 2021년 4월 06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면 나는 먼저 하늘을 본다. 맑은 날씨로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북두칠성을 보고 나도 그렇게 변화 없이 내가 하는 일에 정진하기를 바라면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한다.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2009년 강원대학교 교수로 정년 퇴임을 하고 횡성군 청일면 오지 산골농촌마을로 귀농한 나는 대학에서 연구한 동충하초를 재배하여 판매하는 일을 시작하였다. 옛날 같으면 상상..

봄의 꽃인 할미꽃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봄의 꽃인 할미꽃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2021년 4월 05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월요일로 한 주를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시작하여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면 나는 먼저 하늘을 본다. 맑은 날씨로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북두칠성을 본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면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한다.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몇 년 전에 할미꽃을 머쉬텍 토담집 앞에 있는 축대로 된 땅에 심었는데 이제 식구가 늘어 15그루가 넘게 자라고 있다. 봄이 되면 언제나 할미꽃이 핀 것을 보니 몇 번이나 할미꽃을 볼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같은 ..

머쉬텍에서 봄비의 기운을 받아 잘 자라고 있는 아름다운 성재모동충하초.

머쉬텍에서 봄비의 기운을 받아 잘 자라고 있는 아름다운 성재모동충하초 . 2021년 3월 29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월요일로 어제 내린 비로 마음도 차분하여지고 넉넉하여 지었으니 활기차게 3월의 마지막 주를 시작하기로 하지요. 오늘도 건강하게 일어나서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 고마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날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이번 비로 산골농촌마을은 활기차고 바빠지는 날이 이어질 것 같다. 횡성 청일 산골농촌마을에 1996년 터를 잡고 머쉬텍을 설립한 지도 20년이 넘었고 이곳에서 정착하여 살아가는지는 2009년 강원대학교에서 정년 퇴임하고 부인과 함께 귀농한 지 벌써 13년이 되었다. 그동안 ..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 갱신 신청서를 작성하는 즐거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 갱신 신청서를 작성하는 즐거움. 2021년 3월 28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일요일로 생명체에 활기를 불어 집어넣어 주는 봄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일어나서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 고마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날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로부터 갱신에 필요한 서류를 받고 작성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3년 전보다 양식이 많이 변경되었다. 이번 주말을 이용하여 작성하고 월요일에 보내려고 한다. 2014년 10월 1일 예비인증서를 받기 위하여 큰 노력을 하였고 2015년 9월 11일 농촌융복합사업자 인증서를 받은 후에는 경진대회에 나가 은상도 ..

머쉬텍 밖에는 할미꽃 안에는 성재모동충하초

머쉬텍 밖에는 할미꽃 안에는 성재모동충하초 2021년 3월 21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일요일로 춘분을 알리는 봄비가 내리는 날로 이번 비로 농촌은 더욱더 바빠지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 주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고객님 평안한 날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춘분으로 아침부터 식물에 활력을 주는 봄비가 소리 없이 내린다. 이번 비로 이제 싹이 올라 머쉬텍밖에는 식물에서 싹도 나오고 꽃도 피고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할 것 같다. 또 머쉬텍 동충하초 생육실에서는 성재모동충하초가 여기에 질세라 자태를 뽐내면서 자라고 있다. 봄이 되면 생명이 움트는 계절이어서 그러한지 나도..

예쁜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면서 좋은 먹거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예쁜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면서 좋은 먹거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2021년 3월 20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토요일로 이제는 완연한 봄 날씨로 맞이하여 농촌은 더욱더 바빠지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 주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고객님 평안한 날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머쉬텍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님이 찾아와서 동충하초를 연구하여 현미로 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우리가 쉽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이용할 수 있게 하여 주어 고맙다고 격려도 하여 준다. 그럴 때마다 나는 현미를 발효시키어 그 영양분으로 자라고 있는 동충하초를 보면서 기운을 얻는다. 어떻게 현..

소중한 인연이 모여 만들어진 액체종균 배양장치

소중한 인연이 모여 만들어진 액체종균 배양장치 2021년 03월 16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따라 봄비가 내려 모든 식물을 싹이 나오게 하는 좋은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고객님 평안한 날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우리는 살아가는데 인연이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살아간다. 이제까지 80이 가까이 살면서 인연의 소중함을 알고 맺은 인연을 잘 간직하려고 한다. 농촌진흥청에 들어간 것도 기술을 배워 농부가 되기 위한 길이었고 강원대학교 교수가 된 것도 정년 퇴임을 하고 농부가 되기 위한 길이었다. 농부가 ..

나의 삶을 보람있게 살도록 인도하여 준 동충하초

나의 삶을 보람있게 살도록 인도하여 준 동충하초 2021년 03월 08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날로 3월 들어 2번째 주를 시작하는 날로 인연이 있는 고객님과 함께 즐겁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봄 날씨치고는 춥지만 양지바른 내 방에 있는 컴퓨터 앞에 앉아 동충하초와 함께 보낸 시간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사실 나는 작가도 아닌데 인사동 경인 미술관에서 동충하초 사진전을 1998년부터 10년 동안 열어 동충하초를 홍보하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였다. 나는 무슨 일을 시작하였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