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 1273

이두종·김은영 기자 부부를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즐거움

이두종·김은영 기자 부부를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즐거움 2020년 07월 22일. 새벽에 일어나니 구름이 낀 수요일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 가 아무 탈이 없이 잘 자라는지 보고 우리 모두 즐거운 날이 되시기 바라면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7월 20일 이두종·김은영 기자 부부가 머쉬텍을 방문한 김은영 기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블로그 기자단 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만나니 하는 말이 10년 전에 코엑스에서 성재모동충하초에 관하여 고객에게 설명하고 있는데 김은영 기자가 나에게 만나서 기쁘다고 하면서 알게 되었다. 그 후 서울에서 행사가 있을 때마다 만나게 되었고 기자 생활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던 중에 ..

어린 시절 꿈인 농부로 살아가는 기적 같은 나의 삶.

어린 시절 꿈인 농부로 살아가는 기적 같은 나의 삶. 2020년 07월 18일. 새벽에 일어나니 많은 별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토요일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 가 아무 탈이 없이 잘 자라는지 보고 우리 모두 즐거운 날이 되시기 바라면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가끔 나는 어린 시절을 보낸 부여 임천 산골농촌마을과 나이가 들어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횡성 청일 산골농촌마을에 살면서 새삼스럽게 목표를 가지고 살면 그 목표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두 산골농촌마을은 거의 빼다 막은 것처럼 같다. 뒤에는 산이 있고 앞에는 들이 있고 내가 흐르며 멀리에 산이 있고, 산 아래 동서로 버스가 다는..

머쉬텍 이정표를 교체하는 즐거움

머쉬텍 이정표를 교체하는 즐거움 2020년 07월 17일. 오늘은 제헌절이면서 주말인 금요일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 가 아무 탈이 없이 잘 자라는지 보고 우리 모두 즐거운 날이 되시기 바라면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횡성군에서 청일면 고시리 양지말로 들어가는 입구에 이정표를 만들어 주었으나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다시 간판을 도안하여 만들어 부치었다. 간판을 교체하고 보니 보기가 너무 좋다. 부치면서 다시 한번 살아가는 삶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바꾸어야 하고 나의 삶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제까지 정말 바쁘게 살아왔는데 지금부터는 하는 일에 욕심부리지 ..

엔에스월드(주) 회원님을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즐거움

엔에스월드(주) 회원님을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즐거움 2020년 07월 16일. 새벽에 일어나니 많은 별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목요일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 가 아무 탈이 없이 잘 자라는지 보고 우리 모두 즐거운 날이 되시기 바라면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지난 화요일 엔에스월드(주) 이용필 회장님과 김순옥 대표님과 회원이 인류건강길잡이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는 머쉬텍을 방문하시었다. 연구실에서 동충하초 차를 마시고 난 후 사진전시실과 표본실과 동충하초 재배 장면을 보여주면서 동충하초 이야기를 하였다. 이제까지 알고 있는 동충하초와는 달리 너무나 신비롭고 종류가 많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 연구가 ..

평창사랑(주) 농업회사법인 신광순 대표이사님을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즐거움

평창사랑(주) 농업회사법인 신광순 대표이사님을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즐거움 2020년 07월 15일. 새벽에 일어나니 비가 오더니 선선한 날씨로 시작하는 수요일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 가 아무 탈이 없이 잘 자라는지 보고 우리 모두 즐거운 날이 되시기 바라면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평창군 귀농·귀촌인 협의회 평창사랑(주) 농업회사법인 신광순 대표이사님과 사모님께서 인류건강길잡이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는 머쉬텍을 방문하시었다. 연구실에서 동충하초 차를 마시고 난 후 사진전시실과 표본실과 동충하초 재배 장면을 보여드리면서 말씀을 드리는데 연실 놀라운 표정을 하신다. 신광순 대표이사님도 나와 같이 ..

강원대학교 이종인 교수님에게 동충하초 이야기를 하는 즐거움.

강원대학교 이종인 교수님에게 동충하초 이야기를 하는 즐거움. 2020년 07월 12일. 새벽에 일어나니 밝은 달이 반기는 일요일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 가 아무 탈이 없이 잘 자라는지 보고 우리 모두 즐거운 날이 되시기 바라면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7월 10일 강원대학교 교수이면서 재단법인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이종인 센터장님, 석승희 사무국장님과 하심정 최기종 대표님이 인류건강길잡이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는 머쉬텍을 방문하시었다. 강원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한지 10년이 넘었는데 후배 교수님과 사무국장님이 방문하였으니 새삼 동충하초를 연구하여 산업화를 시킨 것에 보람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다. ..

28세 식약사 양기용 귀농 청년 만드는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

28세 식약사 양기용 귀농 청년 만드는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 2020년 07월 08일. 여름이지만 덥지 않아 지내기 좋은 수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오늘도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은 동충하초를 연구하여 현미로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였더니 점점 제품화하려는 상품이 늘어나는 것을 보니 어려웠지만 동충하초 연구를 잘하였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지금 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품화된 상품을 어떻게 판매를 하는냐가 더욱더 중요하다. 이번 28세 아빠와 51세 엄마와 77세 할아버지가 뜻을 모아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

현미로 재배한 성재모동충하초 제품 판매를 위한 주문서

현미로 재배한 성재모동충하초 제품 판매를 위한 주문서 2020년 07월 07. 비가 그치니 더위로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오늘도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은 동충하초를 연구하여 제품화된 성재모동충하초를 보면서 동충하초 연구를 잘하였다는 생각이 든다. 귀농하였으니 제품화된 성재모동충하초 제품을 고객님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주문서를 윤토마 배윤정 대표가 만들어 주고 갔다. 배윤정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성재모동충하초 건초 비로 생초의 주문서에는 로 ..

머쉬텍 성재모동충하초 만들어진 내력은?

머쉬텍 성재모동충하초 만들어진 내력은? 2020년 07월 05일. 여름치고는 그렇게 덥지 않은 주말인 일요일로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오늘도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횡성군 E-비즈니스 리더 양성 교육을 받고 나서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 이상은 방송하여야 실력도 늘어 발전할 수 있다는 김현기 강사님이 말씀하여 주었다. 그런데 나에게는 한번 하기도 어려워 이번 주에도 1번의 방송을 하게 되었다. 제목은 으로 동충하초 사진과 함께 중점적으로 동충하초를 채집하여 표본을 정리한 것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였다. 거기에 더하여 성재모동충하초에 관하..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나.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나. 2020년 07월 04일. 여름치고는 덥지 않은 주말인 토요일로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오늘도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부인과 함께 서울에 KTX를 둔내역과 청량리역을 왕복하면서 기차 안에서 밖을 보면서 라는 생각하면서 지나간 일을 회상하게 된다. 부여 임천 산골농촌마을에서 태어나서 공부하여 농부가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공부한 결과 농부가 되어 횡성 청일 산골농촌마을에서 살고 있다. 어릴 적 꿈이 농부이었는데 그 꿈을 80를 바라보는 나이에 농부로 살고 있으니 이것이 기적이고 축복받을 만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