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 덕분에 머쉬텍에서 큰누나 딸과 시누이를 만나는 즐거움. 2020년 05월 26일 새벽에 일어나니 많은 별로부터 기운 받을 수 있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어떠한 일이 있어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며 성원하여 주시는 인연 공덕으로 모두 평안한 마음으로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 아침 일찍 생질녀로부터 전화가 왔다. 고모하고 동해안으로 가는 길에 외삼촌이 사는 청일을 지나가니 방문하여도 되느냐고 하여 방문을 하라고 하였다. 1시간 후 생질녀와 고모 4명이 함께 도착하였다. 큰고모는 나와 동갑이어서 어렸을 때 누나네 집에 가면 수줍지만,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