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댐 3

더운 날씨에 밭을 매는 아버지와 아들을 보면서 삶의 귀중함을 알았다.

더운 날씨에 밭을 매는 아버지와 아들을 보면서 삶의 귀중함을 알았다. 2012년 7월 27일 금요일 맑음 내일이 중복이고 오늘은 구름 한 점이 없으니 절기로나 날씨로나 더위가 정점에 달한 것 같다. 동충하초를 접종하고 밖을 보니 재작년에 이곳으로 귀농하신 어르신과 아들이 밭을 매고 있..

백운비원장님, 김영배 마운틴TV사장님과 이현가수님 방문하시다.

2011년 6월 12일 일요일 맑다가 흐림 아침에 전화가 왔다. 오늘 집에 계신가를 문의하는 전화다. 대부분 일요일은 집에서 보내니 방문을 하시라고 하였다. 10시 30분에 백운비역리원 원장님과 김영배 마운틴TV사장과 이현 가수님과 고영태 실장님이 도착 하시었다. 이번에는 이형 가수님을 제외하고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