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진 의원님 방문하다(101208).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눈 올것 처럼 날씨가 흐리다. 이계진 의원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오늘 선배님 머쉬텍에 계시면 머쉬텍을 방문하여 이번에 나온 책을 주고 싶단다. 머쉬텍에 있으니 언제라도 방문을 하면 환영을 한다고 하였다. 12시가 되어 이의원님이 머쉬텍에 도착하고 20분 후에 고려대학교 농학과 3년 후배인 이영민 후배님이 찾아오시었다. 이의원님과 이후배님은 대학교 동기 동창으로 잘 아는 사이이다. 방문한 후배님에게 동충하초 표본을 보여 주고 사진을 보여 주었다. 동충하초란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곤충에서 나오는 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매우 신기한 표정이었다.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통이 없이 살 수 있도록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면서 잠자리동충하초와 노린재동충하초 사진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 다음 현미로 동충하초를 접종하여 재배하고 있는 재배실에 들려 현미를 이용하여 이렇게 아름다운 동충하초가 자라는 있는 것을 보여주면서 색갈도 좋은니 연구에 의하면 생리활성도 우수하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현미로 만든 성재모동충하초를 애용하면 건강에도 좋고 남아 도는 쌀 소비를 촉진을 시킬 수 있어 도시민은 도시민대로 쌀농사를 짓는 농가는 농가대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후배님들도 모두 관심이 있다고 하였다. 이영민 후배님은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강림4리에 3년전부터 귀농하여 살고 있다고 한다. 이의원이 지은 뉴스를 말씀드리계습니다와 주말 논부 이계진의 산촌 일기로 한번 읽어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