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길웅형한테 받은 편지

성재모동충하초 2011. 1. 2. 10:24

2011년 1월 2일 맑음

  정길웅형은 가끔 엽서를 보내 온다. 정길웅형은 고려대학교 농학과 선배이며 농촌진흥청에서 같이 연구 생활을 하다가 단국대학교에서 정년을 하시고 지금 천안에서 살고 게시다. 그런후 2010년 8월 길웅형의 아들인 정종욱박사와 성기호박사가 특채로 지금 농촌진흥청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러한 인연도 보기 드문 인연이리라. 앞으로 이 박사들이 정길웅형이나 나보다 더 좋은 업적을 남기기 위하여 부지런히 정진을 할 것을 바라며 그들의 하는 연구가 잘 될 수 있도록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