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三界)에 윤회하는 고통 바다의 대 죄인은 바로 이 보잘 것 없는 내 몸뚱이
다만 먹고 입는 세상사에 항상 분주하여 구원 또는 해탈을 찾지 않네
일체 세간사, 모든 애착을 놓으라. 이 몸뚱이는 덧없는 고깃덩어리
마음은 진실함이 없어 그걸 따를 뿐 참된 진리를 구하지 않네.
마음의 참된 본성을 깨치라 (이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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