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5일 맑음
요리에 관심이 있는 Tony You 사장님과 조광현요리사가 중앙일보 기자와 사진기자와 함께 찾아 와서 동충하초를 취재하였다. Tony You 사장님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한국에서 어떤 재료를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어 볼까 하다가 코엑스에서 농림수산식품전에 국립종자원에서 전시한 동충하초를 보고 머쉬텍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동충하초가 You 사장니 말한 대로 한국에서 음식으로 만들어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재료라고 동충하초를 연구한 사람으로써 말 할 수 있다. 이제 동충하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어 머쉬텍을 찾아 주는 사람이 있어 머지 않아 동충하초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가까워 오는 것 같다. 또 중앙일보에서 동충하초 기사가 나오면 그 기회는 빨라지리라 본다. 요사이는 산골에 있으면서도 밖에 있는 이곳까지 찾아 온시는데 너무 고마움 생각이 든다. 더욱 더 정진하여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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