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7일 맑음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조금 내리었다. 108배를 하고 생식과 사과 하나로 아침을 먹고 시내버스를 타고 원주를 거치어 동서울까지 왔다. 버스안에서는 가부좌를 하고 오른손은 무릅에 올려 놓고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하고 배꼽아래에 놓고 단전호흡을 하였다. 선수행을 하면서 서울에 도착하여 12시에 산기협총회가 열리는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식사를 하면서 총회의 진행과정을 보았다. 머쉬텍도 동충하초연구소를 만들어 회원이 되었는데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앞으로 좋은 회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려고 한다. 참석을 한 후 성재모동충하초 건초 박스를 만들기 위하여 대한극장 옆에 있는 성열진 사장을 찾아가 논의를 하였고 좋은 박스를 고안하여 보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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