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9일 수요일 흐림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후드엑스포 2011에 참석하여 설명을 하고 4시에 같이 설명하여 주는 최사장님에게 부탁을 하고 관훈동에서 현 갤러리에서 열리는 송창애 그림 전시회에 참석을 하였다. 그림을 잘 알 수는 없지만 그림 하나 하나에 정성이 배여 있고 정성이 배여 있기 때문에 그림을부터 맑고 밝은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동충하초는 어딘지 가든지 들어오는 기운을 보고 가 작업이 얼마나 정성스럽게 다루었는지를 알 수 있다. 이것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이 이제까지 얼마나 정직하게 그 일에 몰두하면서 살아온 만큼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앞으로 송창애 화가가 더욱 더 정성스럽게 작품을 만들어 대성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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