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1일 일요일 흐림
지금이라도 눈이 내릴 듯한 날씨이다. 일요일이라 먼저 동충하초가 생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 하루를 시작하였다. 먼저 내일 수확을 할 성재모동충하초를 병에서 내어 사진을 한장 찍었다. 이 동충하초 덕분에 지난 주 기리시마주조회사 95주년 행사에 부인과 함께 참석을 하였다. 머쉬텍과 기리사마주조회사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2년이니까 벌써 10년이 되었다. 우리 말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였으니 두 회사관계는 돈독한 관계를 가지면서 서로 발전을 하여 왔고 앞으로도 발전을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이미 두회사는 협력을 하여 금무도를 출시하여 지금은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머쉬텍도 이것을 계기로 회사다운 회사로 발전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하여 새로운 본사을 건설하고 또한 이미 출시한 금무도에 옥과 다른 재료를 첨가하여 고급술로 만든 옥금무도를 출시하여 기념식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한병씩 선물로 주었다. 금무도보다 한 단계 품격이 있는 옥금무도로 앞으로 일본은 물론 세계적인 고급술이 되리라 본다. 금무도와 옥금무도에 전부 동충하초가 소개 되어 이제까지 동충하초를 연구한 보람을 가지었다. 이제 동충하초는 다른 분야에서도 동충하초가 좋은 제품으로 나아가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여 본다.
사진 설명은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에서 자라는 성재모동충하초와 일본 기리시마주조회사에서 제조한 금무도와 옥금무도와 금무도와 옥금무도에 책자에 있는 동충하초에 대한 홍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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