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으로 한 주일의 시작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밝은 달과 멀리서 들리어 오는 냇물 소리와 새소리와 산뜻하고 싱그러운 공기가 마음을 맑고 밝은 참마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농촌진흥청 개청 50주년 행사에 참가하여 바쁜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와같이 할 일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보람찬 삶이라고 봅니다. 우리님도 오늘 맞이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맑고 밝은 달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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