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2년 5월 29일 오전 04:27

성재모동충하초 2012. 5. 29. 04:27

오늘도 하루가 시작하는 화요일입니다. 새벽에 일어나니 오늘따라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우리는 새가 노래한다고 하지 않고 운다고 하지요. 이와 같이 우리가 모든 사물을 볼 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마음도 다르게 움직이지요.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맞이하면서 바르고 착하고 슬기롭게 살면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머쉬텍 주위를 풍성하게 채워 주고 있는 모습을 올려 놓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