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 29일 수요일입니다. 모두 우리님의 보살핌으로 태풍은 무사히 산골 마을을 통과하였습니다. 태풍이 8월달에 두번이 오면 송이버섯이 많이 돋아난다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제 송이버섯을 맏을 준비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송이버섯 생활사를 올려 놓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108배를 100일 한다고 마음먹고 시작한지 44일째 입니다. 우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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