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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19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성재모동충하초 2012. 10. 9. 09:53

일본에서는 19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2012년 10월 9일 화요일 맑음

  한글날이다. 먼저 이렇게 좋은 문자를 만들어 준 조상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일본에서는 벌써 올해 19번째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하였다는 뉴스를 접하였다. 이제까지 과학자로 평생을 보낸 사람으로 부럽기가 한이 없고 한국에서도 과학 부분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 하였다. 일본에서는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는데 한국에서는 나오지 않을 까를 생각하여 보았다. 그것은 일본에서는 장인정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한국에서는 성과위주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본다. 그래서 일본은 기초를 중시하지만 한국에서는 성과를 중시하기 때문이 아닌가 본다. 기초 없이는 성과도 없다고 본다.  지난 30년 동안 동충하초 하나만을 가지고 연구를 하여 기초를 다지었고 그 기초를 토대로 현미를 이용하여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도 개발하였다. 그리고 동충하초에 대한 연구를 다른 과학자들과 연구도 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 또 앞으로 농촌진흥청에서도 본격적으로 동충하초에 대한 연구를 하기로 하였으니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본다.

앞으로 이러한 기초를 토대로 한국에서 힘을 합하여 연구를 한다면 동충하초로 노벨상을 받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본다. 동충하초는 세계적으로 연구가 얼마 되어 있지 않고 동충하초 종류도 많고 종류에 따라 생리 활성도 다르기 때문이다. 일본 기리시마 주조회사(www.kirishima.ne.jp)에서 산업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사진이 오늘따라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한국에서 동충하초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한지도 벌써 오래 되었다. 발원을 하면 모든 염력이 그 쪽으로 집중되니까 언젠가는 그러한 날이 오리라고 확신하면서 오지마을에서 동충하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