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2년 12월 23일 일요일입니다. 산골 농촌마을에서 생활하다 보면 보이는 모든 것이 신비롭고 변화 무쌍함을 보면서 자기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행복하고 보람있게 살려면 자기 그릇의 크기와 함께 하는 일에 얼마나 정성을 모아 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내 그릇을 알면 남과 다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님 오늘 자기 그릇이 얼마나 큰지를 아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참새들이 나무에 앉아 행복하게 놀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날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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