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2년 12월 24일 오전 04:14

성재모동충하초 2012. 12. 24. 04:14

오늘은 2012년 12월 24일 월요일입니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한해를 헹복하고 보람이 있게 보내시었는지요. 어제는 외사촌 아들 결혼식에 참석을 하고 왔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잘 갔다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향에서 멀리 떨어지어 있다는 핑계로 잘 참석을 하지 못하였는데 어릴적에 만나던 정들었던 친척들을 보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었고 고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조카 내외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놓으면서 앞으로 조카내외가 정직하게 살면서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삶이 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날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