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천초등학교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고향에 왔습니다.
2013년 5월 11일 고향에 와서 맞은 토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은 108배를 시작한지 26일째입니다. 오늘은 임천초등학교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고향인 부여에 와서 108배를 한 후 글을 올립니다. 절을 할 때 1배은 어른에게 하는 것이고, 2배는 돌아가신 조상에게, 3배에는 불교에서는 불 법 승하면서 올립니다. 그 다음부터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할 일을 생각하면서 올리는 절이라고 봅니다. 오늘도 108배를 하고 나니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지었습니다. 오늘 100주년 축제에 참가하여 즐거운 시감을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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