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산골농촌마을에는 산벗나무가 활짝피었습니다.
2013년 5월 3일 다시 맞는 주말로 자기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은 108배를 시작한지 18일째입니다. 이곳 산골농촌마을에는 꽃들이 어울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와서 살다보니 동충하초 덕분에 분주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밖에 나오면 모든 것을 잊게하여 몸과 마음을 맑고 밝고 따뜻하게 하여 줍니다. 오늘은 토답집과 아름다운 산의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행복하고 보람이 있게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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