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2013년 5월 8일 어버이날로 부모를 다시 한번 생각하여야 할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은 108배를 시작한지 23일째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고 있네요. 빨리 지나가는 시간속에서도 꼭 명심하여야 할 것은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가 누구인가를 보는 시간을 가지어야 된다고 봅니다. 자기가 누구인가를 알면 마음은 언제나 평안상태로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꽃에 둘러싸인 토답집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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