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 있는 불영사를 방문하였습니다.

횡성에 있는 불영사를 방문하였습니다.
2013년 5월 16일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은 108배를 시작한지 30일째입니다. 어제는 횡성에 있는 불영사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부처님께 언제나 맑고 밝고 따뜻한 몸과 마음을 가지어 성불하게 하여 달라고 지극한 마음으로 절을 하면서 발원을 하였습니다. 학송주지스님의 같은 나이로 동충하초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어 동충하초를 많이 홍보를 하여 주시는 스님입니다. 밖에 나와 대웅전 뒤를 보니 사자상을 한 바위가 나의 눈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오늘은 사자상을 한 바위를 올려 놓은 것으로 하루를 보내면서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살지만 일을 할 때는 사자처럼 힘을 내어 일을 하기를 바라면서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