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언제나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

성재모동충하초 2013. 5. 14. 04:26

언제나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

2013년 5월 14일 어떤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은 108배를 시작한지 28일째입니다. 새벽에 일어나니 새의 노래소리와 산뜻한 공기가 몸과 마음을 맑고 밝고 따뜻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면 몸이 평안하여지어서 하는 일도 잘 되어 갑니다. 왜냐하면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우주법계가 돌보아 주기 때문이지요. 인연이 있는 우리님 지금 나는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한 갈르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토담집에 피어있는 꽃들의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하루를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