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스승의 날에 받은 꽃

성재모동충하초 2013. 5. 15. 10:33

스승의 날에 받은 꽃 

20130년 5월 15일 수요일 흐림

스승의 날에 받은 꽃 또 마음속으로 건강하고 하는 일에 부지런히 정진하라고 마음을 써주는 제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살아오면서 자주 하는 말 중에서 먼저 태어나서 스승이 된 것이지 원래는 다 스승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 왔다. 스승과 학생의 차이는 물어보는 사람이 학생이고 대답하여 주는 사람이 스승이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맞이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 알려고 이제까지 부지런히 정진을 하고 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승과 학생이 평안한 마음으로 잘 지내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