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우거진 산이 몸과 마음을 맑고 밝고 따뜻하게 합니다.
2013년 5월 20일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은 108배를 시작한지 34일째입니다. 3일간 연휴를 잘 보내시었는지요. 어제는 하루 종일 여유를 가지고 내가 누구인가를 보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곳 산골농촌마을은 신록이 우거지어 몸과 마음을 맑고 밝고 따뜻하게 합니다. 오늘은 산골 농촌마을에서 본 사진이 몸과 마음을 맑고 밝고 따뜻하게 하여 올려 놓으니 우리님도 그 기운을 느끼시고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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