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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초염력 연구소에서 주최한 마니산 천제에 다녀 왔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3. 5. 27. 06:33

우주초염력 연구소에서 주최한 마니산 천제에 다녀 왔습니다

2013년 5월 26일 일요일 맑음

서울에서 하루밤을 자고 우주초염력연구소에서 주최하는 마니산 천제에 가기 위하여 논현동 모이는 장소에 7시에 도착을 하였다. 많은 회원들이 도착하여 7시 30분에 마니산으로 출발을 하였다. 도착을 하여 마니산으로 향하는 동안 천부경을 만나 읽고 뜻을 새기는 시간을 가지었고 바로 천제를 지내는 예식에 참석을 하였다. 예식이 끝나고 바로 자유 시간을 가지었다. 많은 산을 여러번 다니었지만 마니산은 이번이 두번째이다. 마니산에 오면 기운을 받을 수 있고 마음이 편하여 진다. 마니산에 산재하는 모든 바위는 둥글 둥글 한 것이 특징으로 그 바위 위에서 많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의 삶은 기운에 의하여 살고 있다고 본다. 이 기운을 알고 어떻게 운용하면서 살아가느냐에 따라 인생의 길이 달려 있다는 것을 이제까지 살아가면서 알 수 있었다. 오늘은 마니산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놓고 기운을 받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