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농촌마을이 농작물로 풍요로워지고 있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3. 6. 7. 04:27

농촌마을이 농작물로 풍요로워지고 있습니다.
2013년 6월 7일로 6월들어 첫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은 108배를 시작한지 52일째입니다. 이제 농촌마을은 농작물로 가득차서 풍요로운 마을로 변하고 있습니다. 농촌마을로 들어온지 4년 농작물과 푸른산과 들려오는 새소리가 몸과 마음을 맑고 밝고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듭니다. 자연의 변화를 보면서 나도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삶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푸름이 더한 농촌마을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하루를 하루를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