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4일 월요일 흐림
내일이면 625가 일어난 날이다. 그 때 나는 초등학교 일학년 때이다. 그 여파로 한글을 4학년때에 깨칠 수 있고 고등학교 2학년때 419와 고등학교 3학년때 516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리고 농과대학에 들어가 농업을 알게 되었다. 대학에서 연구한 동충하초를 가지고 부지런히 정진을 하여 정년을 한 후 산골농촌마을에 들어와서 동충하초를 재배하고 있다. 이제까지 연구하고 재배하고 있는 동충하초를 가지고 국가에 공헌을 할 수 있을 까? 를 생각하면서 더욱 더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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