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 책/한국동충하초(총론)

한국의 동충하초 책을 다시 한번 읽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3. 7. 6. 04:31

한국의 동충하초 책을 다시 한번 읽었다.
7월 6일 새소리, 벌레소리 시냇물소리가 들리는 자기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토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08배를 시작한지 81일째입니다. 어제 1996년도 교학사에서 출판한 한국의 동충하초를 읽었습니다. 동충하초를 알고 12년 후에 쓴 책으로 험 잡을 곳이 없는 책이었습니다. 그 후 16년지나 지금 책의 머리말에 쓴 것처럼 산업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동충하초를 연구와 재배를 하면서 온 힘을 다하면 사람 뿐만 아니라 우주법계가 도와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집니다. 자기의 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교학사에서 1996년에 출판한 한국의 동충하초책의 표지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하루가 되도록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