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동충하초 책을 5판을 내려고 시작하였다.

한국의 동충하초 책을 5판을 내려고 시작하였다.
2014년 7월 5일 올 들어 제일 덥지만 새벽에는 이불을 덥어야 지낼 수 있는 산골농촌마을에서 다시 맞는 토요일로 108배중 44배로 내 뜻과 맞지 않은 사람도 배격하지 않고 다정한 이웃으로 여기기 위해 절합니다. 오늘도 하루 또 선물을 받았네요. 한국의 동충하초가 1996년에 출판하였는데 2007년에 4판이 출판되었다. 이제 올해 안으로 5판을 위하여 원고를 준비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한글판과 영문판의 원고를 작성하고 나면 동충하초 연구와 산업화한 보람도 커지리라 본다. 목표를 정하면 일하는 것도 재미있고 능률도 나리라 본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요사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동충하초에 대한 문의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하시고 동충하초에 대한 관심을 가지신 분들에게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여야 하는 것은 연구를 먼저 한 사람이 하여야 할 일이라고 본다. 2007년도 4판의 표지를 올려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동충하초와 함께 보내려고 한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