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시간의 빠름을 느끼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3. 7. 24. 04:30

시간의 빠름을 느끼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2013년 7월 24일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108배를 시작한지 99일째입니다. 이곳 산골농촌마을은 농작물이 잘 자라 풍요롭게 변하고 있습니다. 어제 중복도 지나갔으니 이제 날씨도 서늘하여 지면서 지내기가 좋은 계절로 변하고 있습니다. 벌써 올해도 반이 더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었지만 이곳 산골농촌마을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산골농촌마을에 위치한 머쉬텍 사진을 보니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집니다. 우리님 오늘도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