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물이 좋아 방운객이 많아지었습니다.
2013년 7월 28일 날씨는 덥지만 조용하게 자기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산골농촌마을에는 물이 좋고 산이 좋아서 그러한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어제는 아이들과 함께 냇가에 나가 어린시절을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어린 시절, 맑고 깨끗한 산과 들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지었습니다. 오늘은 이번 장마비로 깨끗하여 진 우리마을과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려 놓은 것으로 행복하고 보람이 있게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우리님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된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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