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맑고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3. 9. 20. 04:44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맑고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2013년 9월 20일 서쪽애 떠 있는 둥근 보름 달이 반기는 주말로 자기가 누가 인가를 볼 수 있는 금요일입니다. 어제는 추석이라 아이들이 와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로부터 맑고 밝고 따뜻한 기운을 얻었습니다. 산골농촌마을에서 아이들이 산과 들을 다니면서 자연을 아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 가질 수록 창의력이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농촌 마을에도 아이들이 많아지어 살기 좋은 농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 놓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