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추석 연휴의 하루.

성재모동충하초 2013. 9. 22. 04:25

추석 연휴의 하루.
2013년 9월 22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로 자기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108배를 하고, 다음주에 접종할 성재모동충하초를 준비하고, 일산에서 귀농하신 가족들과 함께 코스모스길을 지나 우천에 있는 횡성한우 단지에서 점심을 먹고, 치악드림랜드에 도착하였다. 아이들과 함께 놀이 기구를 타고, 마지막에는 같이 온 가족과 함께 기구를 타면서 너무나 좋아하시는 일산에서 귀농하신 내외분과 아이들, 집에 와서 귀농하신 가정에 가서 땅콩 수확을 도와 주면서 하루를 보내었다.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지는 것과 함께 오늘 하루 이렇게 살아가는데 걸림이 없이 잘 보낼 수 있는 것에 고마운 마음을 가진다. 오늘 하루 지낸 과정을 사진으로 올려 놓고 오늘도 걸림이 없는 하루가 되도록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한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