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해 지는 산골농촌마을
2014년 5월 11일 산골농촌마을에서 들과 밭에 농작물이 채워지는 것을 보면 마음도 채워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08배중에서 106배는 절하면서 느껴지는 충만하고 풍요로운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며 절합니다. 요사이는 산골농촌마을에 살면서 그 전에 느낄 수 없는 삶의 풍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산골농촌마을을 농작물로 논과 밭을 채우면서 기운을 내 뿜는 사진을 올려놓고 하루를 풍족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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