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보도자료

동충하초의 대가 성재모이야기(3)가 횡성희망신문에 개제되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5. 2. 28. 04:40

동충하초의 대가 성재모이야기(3)가 횡성희망신문에 개제되었다.

2015228일 새벽에 일어나니 밝은 반달과 북두칠성과 수많은 별이 기운을 주는 2월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동충하초의 대가 성재모이야기로 횡성희망신문에서 커다란 글씨로 쓴 것을 보면 과학자는 과학자대로 사업가는 사업가대로 따로따로다. 서로 협력하면서 FTA를 넘어가야 한다. 연구가 없이는 발전을 할 수 가없다. 버섯을 하기위하여 노력하는 과정과 버섯을 재배하려면 종균이 중요한데 고체배양에서 액체배양을 개발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이야기 하였다.

연구를 하는 과학자들이 어떤 연구를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의 질도 달라지므로 과학자의 위상을 높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은 횡성희망신문의 내용을 올려놓고 산골농촌마을에서 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도반님 편안하고 행복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