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보도자료

동충하초의 대가 성재모이야기(4)가 횡성희망신문에 개제되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5. 3. 13. 04:36

동충하초의 대가 성재모이야기(4)가 횡성희망신문에 개제되었다.

2015313일 새벽에 일어나니 겨울에 함박눈처럼 많은 눈이 내리어 산골농촌마을을 하얗게 만들고 있는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동충하초의 대가 성재모이야기로 횡성희망신문에서 -균주는 각 나라의 유전자원으로 서로 유전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중요한 유전자원은 교환을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앞으로 생명공학이 발달함에 따라 유전자원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균주를 얻기 위하여 많은 장소를 방문하여 채집하고 연구를 하여 나름대로 동충하초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더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하여 외국을 방문한 이야기와 유전자원의 중요성도 기술하였다. 오늘은 자연에서 얻은 번데기동충하초에서 균주를 얻어 현미를 이용하여 재배한 성재모동충하초로 품종보호권등록을 하고 품종등록 된 품종을 이용하여 생산된 성재모동충하초로 동아제약에서 동충일기로 탄생시킬 만큼 유전자원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내용이 게재되었다. 앞으로도 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도반님 편안하고 행복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50309 동충하초는 나의 스승이다 (4).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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