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는 나의 동반자(6)가 횡성희망신문에 개제되었다.
2015년 4월 9일 새벽에 일어나니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봄 기운이 완연하여 점점 풍성하여지는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동충하초는 나의 동반자 (6) 대학교수 간판 떼고 진짜 농부의 길로 라는 제목으로 횡성희망신문에서 ‘–2009년 정년을 하고 산골농촌마을로 귀농하여 동충하초 재배를 시작했을 때는 어떻게 시작할까 막막 --- 귀농 후 5년 동안 각종 박람화 참가, 연구 발표로 동충하초 홍보하는 한편 교육이란 교육 다 받아---’
귀농하여 교육과 함께 동충하초를 판매하는 과정을 이야기 하였고 맨 마지막으로 ‘강소농교육은 농촌에 사는 사람들과 동료의식을 갖게 되고 대학교수라는 간판을 떼어내고 진짜 농부의 길을 걷을 수 있도록 해준 가장 보람있는 교육이었다. 교육을 받고 나면 한가지씩 보여 지는 세계, 그래서 성인들은 삶을 마감할 때까지 공부를 하라고 하신 것 같다’ 로 끝을 맺는다. 오늘은 2012년 강소농 교육생으로 참가한 사진과 함께 2014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국제건강산업박람회 당시 성재모동충하초로 한 동아제약의 동충일기 홍보 부스를 찾는 관람객 사진을 올려 놓고 오늘도 걸림이 없는 하루를 잘 보내려고 한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도반님 편안하고 행복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50408 동충하초는 나의 동반자(6) 교수 간판 떼고 진짜 농부의 길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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