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는 나의 동반자(8)가 횡성희망신문에 개제되었다.
2015년 5월 15일 오늘은 스승의 날이자 주말인 금요일로 스승에 대한 고마음을 생각하면서 보내어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횡성희망신문에 동충하초는 나의 동반자 (8) 좋은 상품, 지식 전달의 기쁨 준 동충하초 라는 제목으로 “지식을 가지고 인색하면 물이 오래되면 상하듯이 지식도 바로 바로 내어놓아야 새로운 지식이 들어온다. ‘아는 지식을 공개하여야만 새로운 지식이 들어와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을 모르고 산다.”
동충하초 덕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또한 기술을 전달하기 위하여 많은 장소를 방문하여 이제까지 익힌 기술을 발표하고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맞이한 덕분에 산업화도 이룰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오늘은 인천에 있는 원당고등학교에서 강의를 한 사진과 함께 태국에 있는 마라슬라캄 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방문한 사진을 올려 놓고 이제 동충하초는 한국을 넘어 세게로 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오늘도 정직하게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도반님 편안하고 행복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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