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따라 가야 할 이유?
2015년 8월 20일 무더운 8월도 이제 10일만 남기어 둔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스마트폰이 잘 작동을 하지 않아 횡성에 가서 삼성에서 나오는 최신형인 갤럭시S6로 바꾸었다. 일단은 S3보다는 두께가 얇고 가볍고 자판이 크고 또 속도가 빨라서 좋다. 나의 삶을 보면 새로운 것이 나오면 운이 좋게 먼저 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생명공학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DNA는 1976년 미국워싱톤주립대학교에서 공부할 때 만나 여기에 대한 지식을 같게 되었다. 1984년 강원대학교에 와서 컴퓨터를 만나 일을 능률적으로 할 수 있고 벌써 10번 이상은 컴퓨터를 바꾸어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갤럭시S2에서 시작하여 S3를 거치어 어제부터는 S6를 이용하게 되었다.
현대 발전하는 지식과 잉요하는 기구를 따라가야 많은 젊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한번 뒤처지지면 따라 갈 수 없는 것이 현대의 삶인 것 같다. 컴퓨터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 발표자료와 보고서를 쓰고 페북이나 불로그를 할 수 있다. 앞으로 세상이 얼마나 변화 할지는 모르지만 따라 갈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고 한다. 오늘은 사용하던 스마트 폰 S3와 S6를 비교하여 올려놓고 앞으로 살아있는 동안 문명의 이기를 만끽하면서 여유롭고 평안하게 살아가려고 한다. 도반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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