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태기산 아침의 새소리 오금택대표님 방문하시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5. 8. 22. 04:30

태기산 아침의 새소리 오금택대표님 방문하시었다.

2015 8 22일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서 지내기 좋은 토요일입니다. 어제는 태기산 아침의 새소리(www.tasm.kr) 대표이신 오금택님이 서울 은평구 새마을 부녀회회장단을 모시고 방문을 하시었다. 대표님 패션에서 지내시고 가는 길에 횡성에서 볼 만한 장소를 알려 달라고 하여 머쉬텍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반갑고 반가운 일이다. 동충하초에 대한 의문점을 이야기하고 먹어 볼 기회를 드렸더니 너무나 좋아하신다. 더욱 더 반가운 소식은 다음에 또 동충하초를 알고 싶어 하시는 분이 있으면 방문한다고 하신다.

청일과 둔내는 고개 하나만 넘으면 되니 앞으로 서로 협력하여 서로 정보를 교환하기로 하였다. 오늘은 대표님과 은평구 새마을 부녀회장단과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태기산 아침의 새소리(www.tasm.kr)에 많은 도시 사람들이 방문을 하여 농촌의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